
[CBC뉴스] 국세청(청장 강민수)이 주최하는 '모범납세자 초청 열린음악회'가 4월 8일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그 가족, 세정협조자, 국세청 직원 등 총 1,152명이 초청됐으며, 행사 내용은 5월 11일 KBS 1TV를 통해 방영됐다.
올해 열린음악회에는 2012년 국세청 든든학자금 홍보대사로 활약했던 트로트 가수 장윤정, 두 차례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임원희 등이 출연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신효범, 김태우, 정동원, 스윗소로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모범납세자들에게 즐거운 공연을 선사했다.
박소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은 이번 행사에서, 그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납세의 의무를 지켜준 모범납세자가 더욱 존경받는 세상이 되기를 바란다"며, 책임감 있는 시민들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국세청장 강민수는 행사장을 찾아 모범납세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세청은 행사장에 모범납세자의 사진과 회사명이 담긴 대형 현수막과 포토존을 설치하여 참석자들이 소중한 추억을 기념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일찍 도착한 방청객들을 위해 무료 커피차를 준비해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식회사 성진화학의 최숙이 대표는 "납세자로서 의무를 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주시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세청은 이번 행사에 사회복지시설인 대전 유성구 소재 '사랑의 집'의 어르신들과 시설 근무자 20명을 초청해 성실납세 감사와 더불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앞으로도 국세청은 다양한 소통 행사를 통해 모범납세자가 존경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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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