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하나은행이 대전광역시 및 대전투자금융과 협력하여 대전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고 벤처투자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전 D-도약펀드'에 1천억 원을 출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지역 내 기술 기반 창업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 자금을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펀드의 최초 모펀드 결성 목표 금액인 2천억 원 중 절반인 1천억 원을 가장 먼저 출자하며, 지역의 대표은행으로서 금융 기반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대전투자금융은 펀드를 조성하고 운영하는 주체로서, 투자기업 발굴과 사후 성장 지원을 위해 하나은행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하나은행의 이번 출자는 대전광역시와의 60여 년 인연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방은행 역할을 수행하며, 대전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의미가 크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대전투자금융의 제1호 펀드인 '대전 D-도약펀드' 조성에 하나은행이 금융권 첫 번째로 함께 함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하나은행의 이번 펀드 출자가 대전광역시에 본사를 둔 많은 스타트업과 유니콘 기업의 탄생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 행장은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지금처럼 지역 상생을 실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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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