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경기도는 오산 양산4지구의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최종 인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로써 오산시 양산동 220 일원에 위치한 18만7천638㎡ 규모의 양산4지구는 본격적인 개발의 시작을 알리게 됐다. 이 지역에는 주거단지 1,856가구를 포함한 상업 및 문화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9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의 시행은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맡게 된다. 이번 개발사업은 오산시 북부 지역, 특히 한신대학교 주변의 생활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양산4지구 개발사업은 공원, 도로 등 다양한 기반시설을 포함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주거 안정과 도시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양산4지구에는 다양한 상업시설과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발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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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허연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