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상무부는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감률 잠정치를 -0.2%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 -0.3%에서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를 웃돌았다. 상무부는 이번 조정이 투자 증가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반면, 개인소비는 이전의 속보치보다 하향 조정됐다.
이번 잠정치는 속보치 발표 당시 포함되지 않았던 추가 경제활동 지표를 반영하여 산출된 것이다. 미국 경제가 분기 기준으로 역성장한 것은 지난 2022년 1분기 -1.0% 이후 3년 만의 일이다. 이번 발표는 미국 경제가 당분간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도전에 직면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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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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