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프로야구 kt wiz의 내야수 황재균(37)이 최근 뛰어난 타격 감각을 선보이던 중 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황재균은 2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으나, 주루 도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끼며 경기를 중단했다.
황재균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 0.315로 팀의 타선을 이끌고 있었으며, 강백호의 부상으로 타선에 생긴 공백을 메우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 부상으로 kt는 또 한 번의 전력 손실을 겪게 됐다.
경기 중 부상 직후 병원으로 이동한 황재균은 왼쪽 허벅지 뒤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고, 30일 서울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 종료 후 동료들을 밝은 얼굴로 맞이한 황재균의 모습이 포착됐으나, 그의 부재로 인해 kt wiz의 타선 공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kt 구단은 황재균의 부상이 팀 전력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그의 빠른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부상은 시즌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팀에게 큰 타격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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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