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TV 제공]](/news/photo/202506/504943_320450_2737.jpg)
[CBC뉴스] 국내에서 올여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유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관련 테마 종목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11일 오전 주식시장에서 수젠텍을 비롯한 여러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크게 올랐다.
수젠텍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이날 오전 9시 35분 기준 전장 대비 9.73% 상승한 8,1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파루, 그린생명과학, 더바이오메드 등 관련 종목들이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방역당국은 해외에서의 코로나19 유행 상황을 고려할 때, 국내에서도 이달 하순부터 발생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관련 종목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전날 열린 '호흡기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 5차 회의'에서 "인근 국가의 유행과 바이러스 변이 상황을 고려하면 이달 하순 이후 국내 발생이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특히 중화권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유행하는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NB.1.8.1이 국내에서도 점유율을 빠르게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 변이는 올해 2월 처음 검출된 이후 3월 3.5%, 4월 9.9%, 5월 31.4%로 점유율이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