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지속' 美로스앤젤레스 도심에 야간 통금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news/photo/202506/504941_320448_2126.jpg)
[CBC뉴스] 로스앤젤레스 당국이 시위의 격화로 인한 치안 유지를 위해 도심에 야간 통금령을 발동했다. 이번 조치는 시위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긴급한 대응으로, 통금 시간 동안 도심 내의 불필요한 이동을 제한하게 된다.
최근 로스앤젤레스에서는 경찰 폭력과 인종 차별에 대한 항의 시위가 지속되면서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시위는 평화적인 형태로 시작됐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폭력적인 양상으로 번지면서 도시의 질서를 위협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비상조치들을 잇따라 발동하고 있으나 법적 근거가 없으며 본인 권력 확대가 목적이라는 것이 법학계와 법조계의 중론이라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불법이민단속 반대 시위를 '외적의 침입', '반란' 등으로 지칭했다.
그는 또 중남미 범죄조직이 미국을 '침략'했다고 규정하고 미국 경제가 외국들 탓에 비상사태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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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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