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번 주 월요일, 내륙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급상승하며 한낮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2도 사이로 예보됐으며,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32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당국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은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지만, 제주도는 다소 흐린 날씨를 보이며 밤부터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10mm에서 최대 40m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한편, 주말 동안 제주도에서는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해 관광객과 주민들이 해수욕장을 찾아 더위를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21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는 무더운 날씨를 피해 발걸음을 옮긴 사람들이 붐볐다. 기상청은 제주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미터에서 1.5미터, 서해 앞바다에서는 0.5미터에서 1.0미터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먼바다의 경우, 동해와 서해는 0.5미터에서 1.5미터, 남해는 0.5미터에서 2.0미터에 달할 전망이다.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건강 관리에 특별히 주의가 요구된다. 당국은 “열대야와 폭염으로 인해 취약 계층의 건강이 위협받을 수 있다”며 “에어컨이나 선풍기 등 냉방 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해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주 내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은 개인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 [맑음, 맑음] (19∼32) <0, 0>
▲ 인천 : [맑음, 맑음] (19∼28) <0, 0>
▲ 수원 : [맑음, 맑음] (18∼31) <0, 0>
▲ 춘천 : [맑음, 맑음] (17∼32) <0, 0>
▲ 강릉 : [맑음, 맑음] (22∼29) <0, 0>
▲ 청주 : [맑음, 맑음] (20∼31) <0, 0>
▲ 대전 : [맑음, 맑음] (18∼31) <0, 0>
▲ 세종 : [맑음, 맑음] (18∼30) <0, 0>
▲ 전주 : [맑음, 맑음] (19∼31) <0, 0>
▲ 광주 : [맑음, 맑음] (20∼32) <0, 0>
▲ 대구 : [맑음, 맑음] (19∼32) <0, 0>
▲ 부산 : [맑음, 맑음] (21∼27) <0, 0>
▲ 울산 : [맑음, 맑음] (20∼29) <0, 0>
▲ 창원 : [맑음, 맑음] (20∼29) <0, 0>
▲ 제주 : [구름많음, 흐림] (20∼27) <2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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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