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tvN의 인기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이번 주 수요일 밤 8시 45분에 방송될 예정이며,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다양한 매력의 게스트들이 출연해 흥미로운 인생 이야기를 전한다.

먼저, 배우 심은경이 출연해 22년 차 배우로서의 특별한 경험과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유재석의 웃음 버튼으로 등극한 심은경은 과거 예능 출연 당시의 재미있는 일화와 이후 예능계를 떠났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심은경은 영화 '써니'와 '수상한 그녀'의 대성공 이후 미국과 일본에서 활동을 선택한 이유를 밝히며 그녀의 독특한 커리어를 설명한다. 일본에서 밴드를 결성해 도쿄돔을 휩쓸고 싶었던 반전 고백과 함께, 샤이니의 '누난 너무 예뻐' 안무를 커버하는 댄스 실력까지 공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은 "은경아 예능 좀 같이 하자"라며 그녀의 매력에 빠진 모습을 보인다.

다음으로, 아프리카 적도기니에서 온 유학생 온유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생활 5년 차인 온유는 하루 12시간씩 공부해 한국어 능력 시험 5급을 획득하며 '한국어 능력자'로 거듭난 여정을 소개한다. 부산외대에서 슈퍼스타로 활약 중인 그는 닭갈비 철판 볶음밥과 네 컷 사진을 사랑하는 MZ 감성 충만한 유학 생활을 공개하며, 닭 농장과 택배 상하차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사연도 나눈다. '전국노래자랑'에서 인기상을 거머쥔 비하인드와 라이브 무대까지, 흥 많고 꿈 많은 온유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185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랄랄이 등장해 그녀의 인생 역전 스토리를 공유한다. 부캐 '이명화'로 인생 전성기를 맞이한 랄랄은 "사실 마이너스"라며 6년간 번 돈을 다 날렸던 충격적인 고백을 전한다. 어머니와 함께 출연한 랄랄은 과거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시절부터 현재의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나눈다. 또한, 장윤정과 합작한 트로트곡 '진짜배기'와 부캐 율(YUL)의 탄생 비화도 소개하며, 현장에서 코로 쌍피리를 부는 개인기와 어머니의 댄스 타임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이날 방송은 다양한 게스트들의 진솔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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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정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