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강원도는 수요일인 25일 대체로 흐린 날씨 속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영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30㎜, 영동 지역은 5∼20㎜에 이를 전망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19.8도, 원주 21.0도, 강릉 18.4도, 동해 18.5도, 평창 17.6도, 태백 15.4도로 나타나고 있다. 낮 기온은 내륙 지역에서 25∼27도, 산지에서는 21∼23도, 동해안은 22∼25도로 예측된다. 이와 함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강원도 지역에 비가 오는 동안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은 외출 시 안전에 주의해야 하며, 비상 시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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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