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전, 세종, 충남 지역이 장마철을 맞아 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예고된 가운데 25일 수요일에는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5~10㎜로, 이날 아침 5시 현재 기온은 대전 20.3도, 천안 19.9도, 보령 20.1도, 부여 19.3도로 측정됐다. 낮 최고기온은 22도에서 25도 사이로 오를 전망이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늦은 밤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수 있다"며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상청의 예보에 따르면, 오늘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비가 내리는 동안 시야가 나빠지고 도로가 미끄러워질 수 있어 운전자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늦은 밤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어, 운전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기상청은 장마철의 특성상 국지적으로 비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이에 대비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빗길에서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의 타이어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 시 와이퍼를 교체하는 등의 사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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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