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서는 박상면이 연기하는 규태에게 전해진 로또 당첨 소식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선우재덕(대식 역)에게 “늦었지만 축하한다!”며 규태에게 당첨을 축하한다. 하지만 세금 공제 후 230억 원이라는 구체적인 금액까지 언급되면서 극의 전개에 긴장감이 더해진 바 있다.
58회에서는 혜숙(오영실 분)이 딸 미진을 위로하며 “꼭 대식에게서 돈을 받아내겠다”는 강한 의지를 다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편, 미자(이아현 분)는 부상으로 거동이 불편한 무철(손창민 분)을 돌보기 위해 결국 안방에서 함께 지내기로 결심하며 또 다른 가족 갈등의 조짐을 암시했다.
특히 규태는 금옥(안연홍 분)과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속상한 마음을 풀던 중, 점차 취기가 오르는 모습이 등장해 로또 당첨 소식과 맞물려 그의 감정 변화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230억 원이라는 초대형 금액의 당첨이 주인공의 손에 쥐어지는 설정은 향후 인물 간 갈등과 스토리 라인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과연 규태가 이 ‘대운’을 어떻게 마주할지, 대식과의 갈등은 어떻게 전개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인물관계도에 미칠 영향을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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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