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며 "단절된 남북관계 복원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남북의 평화와 공존이 우리 안보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선택지라고 강조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안보가 흔들리면 경제도 무너지고 우리의 일상도 안전할 수 없다"며 "국민의 삶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사후 대응보다는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요동치는 국제 질서의 변화와 국내 정치 상황, 한반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북한 변수까지 종합적으로 살펴볼 것을 주문했다.
또한, 관계부처가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평화와 실용, 국민 안전에 매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오후 4시 40분부터 2시간 10분 동안 진행됐으며, 올해 하반기에 예상되는 주요 안보 현안을 미리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