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연기부문 드라마대상’은 또다시 tvN 선재 업고 튀어의 차지였다. 18,459표(득표율 65.1%)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정상을 이어갔다. 이미 종영된 작품임에도 팬덤의 열렬한 지지가 멈추지 않고 이어지는 현상은, 이 드라마가 단순한 히트작을 넘어 세대의 기억 속에 자리한 ‘상징적 작품’임을 보여준다.
모텔 캘리포니아·엄마친구아들, 2위권 경쟁
2위는 MBC 모텔 캘리포니아로 3,906표(13.8%)를 얻었다. 독창적인 미장센과 특유의 정서를 앞세운 이 작품은 여전히 탄탄한 팬덤을 지켜내고 있다. 3위는 tvN 엄마친구아들이 3,275표(11.6%)를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지난달에 이어 상위권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이어가며, 신흥 강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글로벌 플랫폼과 신작들의 합류
4위는 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1,345표, 4.7%)로 글로벌 플랫폼의 힘을 다시 입증했다. 해외 팬덤까지 결집시키며 꾸준히 상위권에 자리하는 모습이다.
5위는 U+모바일tv 선의의 경쟁(379표, 1.3%)이 올랐으며, 6위에는 채널A 체크인 한양(296표, 1.0%)이 차지했다.
새롭게 합류한 JTBC 에스콰이어(273표, 1.0%)와 tvN 폭군의 셰프(191표, 0.7%)도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다양한 장르적 시도를 보여줬다.
하위권, 꾸준한 존재감
9위는 SBS 우리영화(176표, 0.6%)가 차지했고, 10위는 KBS2 화려한 날들(45표, 0.2%)이 올랐다. 대규모 팬덤은 아니지만, 각자의 매력을 기반으로 소수의 열성 팬심을 확인시켰다.
‘팬덤의 유산’이 만든 기록
이번 9월 드라마대상은 선재 업고 튀어의 독주 속에서도 다양한 도전자들의 존재가 함께 빛난 무대였다. 종영 이후에도 여전히 최정상에 서 있는 이 드라마는 ‘팬덤이 남긴 유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0월에도 선재의 기록 행진이 이어질지, 아니면 모텔 캘리포니아와 엄마친구아들이 새로운 반전을 써낼지 관심이 모인다. 선업튀의 흐름은 여전히 뜨겁다. 신드롬이 식지 않고 있다는 것은 변우석과 김혜윤의 활동을 보면 알 수 있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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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계속 보고 싶어요.
두사람의 케미가 너무 좋았죠.
또 보고 싶네요. 다른 작품에서도 같이 해주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