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5년 9월 네티즌 어워즈 ‘대스타부문 대배우상’의 결과는 다시 한 번 정영주의 이름으로 빛났다. 그는 3,264표(득표율 35.6%)를 기록하며 12개월 연속 정상의 자리를 이어갔다. 무대와 브라운관, 스크린을 아우르는 그의 연기 세계는 팬덤의 신뢰와 결속으로 이어졌고, 이번 달에도 굳건히 증명됐다.
조한철·최수종, 든든한 상위권
2위는 조한철이 2,700표(29.5%)를 획득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저력을 재확인시켰다. 감정의 깊이를 세밀하게 그려내는 그의 연기는 팬심을 견고하게 묶어냈다.
3위는 최수종으로, 707표(7.7%)를 얻어 중견 배우의 탄탄한 내공을 다시 각인시켰다.
김원해·이병헌, 꾸준한 존재감
4위는 김원해가 621표(6.8%)로 차지했다. 코믹과 진중함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의 연기 스펙트럼은 여전히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5위에는 이병헌이 438표(4.8%)로 올랐다. 글로벌 스타의 위상과 깊은 연기 내공은 국내외 팬심을 동시에 끌어안았다.
중위권의 다채로운 얼굴들
6위는 채시라(221표, 2.4%), 7위와 8위에는 김혜수와 유해진이 나란히 204표(2.2%)를 기록하며 공동으로 자리했다. 이어 김갑수(188표, 2.1%)와 박지영(143표, 1.6%)이 각각 9위와 10위에 올랐다. 이들의 꾸준한 활동은 중위권에서도 강한 무게감을 보여준다.
하위권, 여전히 빛나는 무대의 주역들
11위 김정난(138표, 1.5%), 12위 한석규(106표, 1.2%), 13위 이일화(96표, 1.0%) 등은 변함없는 지지 속에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이혜영(46표), 강애심(37표), 박영규(14표), 성동일(12표), 최민수(9표), 천호진(7표), 엄정화(5표)가 20위권을 채우며 다양한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팬덤이 만든 ‘지속성의 기록’
정영주의 12개월 연속 대배우상 정상은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 팬덤이 구축한 신뢰의 결과물이다. 각 배우들의 무대와 작품 활동이 만들어낸 감동은 득표로 이어졌고, 그 안에서 네티즌 어워즈의 의미는 더욱 확장됐다.
10월 무대에서도 정영주의 기록이 이어질지, 혹은 조한철과 최수종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낼지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정영주 조한철 최수종이 어떤 변화를 이끌어낼지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이다. 세 배우 모두 연기력과 관록에서 획을 긋고 있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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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