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 부문에 새롭게 이름을 올린 박지후가 조용한 출발을 하고 있다. 비록 아직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지만, 팬덤의 움직임이 본격화될 경우 단숨에 순위권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는 평가다.
6일 자정 기준 투표 현황에 따르면 박지후는 34표(0.1%)를 기록하며 19위에 올라 있다. 상위권에는 황영웅(1만2481표·36.3%), 손빈아(3690표·10.7%), 손태진(3216표·9.3%)이 자리하고 있어, 대형 팬덤 중심의 치열한 구도가 형성된 상황이다.

하지만 박지후의 이름이 이번 달 명단에 새롭게 등장했다는 점 자체로도 의미가 크다. 국내 최고 남자가수들이 인기 각축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 어워즈 측 관계자는 “팬메이드 플랫폼인 네티즌 어워즈 특성상 향후 팬심이 뭉친다면 단기간에 중위권 진입도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조용히 시작한 그의 10월, 이제는 팬덤의 손끝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차례다.
한편 네티즌 어워즈는 모든 네티즌들이 하루 6표씩(4시간 마다 1표)을 투표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정한 투표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10월 네티즌 어워즈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끝을 알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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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