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가수 김종찬이 32년 만에 신곡 '나는 당신께 빚진 자입니다'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복귀했다. 1980~1990년대 '토요일은 밤이 좋아'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그는 목회자의 길을 걸으며 기독교 음악(CCM)에 집중해왔다. 이번 신곡은 그의 오랜 팬들과 대중에게 다시 다가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김종찬은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목소리가 나오는 한 꾸준히 음원을 내겠다"며 "음악으로 베푸는 삶을 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가수 겸 작곡가 김재중이 제안한 곡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신곡 발매를 결심하게 됐다.
신곡 '나는 당신께 빚진 자입니다'는 잔잔한 멜로디와 가슴 뭉클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시인과촌장 함춘호의 기타 연주와 권병호의 하모니카가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북돋는다. 김종찬은 이 곡을 통해 타인에게 빚진 마음과 고마움을 노래하며, 대중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김종찬은 최근 KBS 1TV '열린음악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곡으로 새로운 위로를 건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사람들에게 노래로 귀한 메시지를 줄 수 있는 복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인생에 대한 신곡을 공개할 계획임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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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