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10월 7일 자정 기준,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음반대상 투표에서 황영웅이 ‘뜨개옷’으로 14,698표(25.5%)를 기록하며 선두 체제를 굳혔다.
2위는 정서주의 ‘손 편지 한 장’(9,993표, 17.4%)이다. 팬덤의 결집력과 꾸준한 화제성이 여전히 건재함을 보여주는 수치다.
3위에는 손빈아의 ‘아이러니’(7.8%), 4위 손태진의 ‘SHINE’(6.6%), 5위 마이진의 ‘사랑의 리콜’(6.0%)이 자리하며 중위권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트로트와 발라드, 그리고 클래식 크로스오버 팀들이 고르게 포진하며 장르 다양성이 돋보인다는 것.
황영웅은 지난달에도 비슷한 수치로 선두권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달에는 ‘뜨개옷’이 팬들 사이에서 ‘위로의 노래’로 재조명되며 다시금 상승세를 탔다.
투표 초반부터 압도적 득표율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10월 가수부문 음반대상은 사실상 황영웅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투표는 이달 말까지 이어지며, 중반 이후 타 팬덤들의 막판 반격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현재의 추세라면 황영웅이 연속 수상의 주인공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황영웅의 이름 앞에 붙은 ‘1만4천 표’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팬들이 쌓아온 시간의 무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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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