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KBS 1TV '전국노래자랑'이 이번 주 일요일 충청남도 태안군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2136회째를 맞아 태안군 청소년수련관 야외무대에서 본선에 오른 15개 팀이 흥과 끼를 발산하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
이번 방송에서는 특히 트롯 여신 양지은과 윤태화가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미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태안군 지역민들을 위해 '만리포 사랑'을 선보이며 상큼하고 발랄한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양지은은 오프닝 무대에서 '영등포의 밤'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구고, 윤태화는 '마지막 정거장'으로 감성 넘치는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머루다래의 '진또배기', 성민지의 '거울 공주', 그리고 강문경의 '더하기 곱하기'까지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더해져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경연에는 딸이 여섯인 70대 참가자와 전교생이 21명인 근흥중학교의 선생님과 학생들이 출연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양한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진정한 축제를 완성한다.
'전국노래자랑-충청남도 태안군' 편은 다채로운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방송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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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