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중고차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위 엔카, 2위 케이카, 3위 KB차차차 순으로 분석됐다고 전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14개 중고차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실시했다. 2025년 11월 30일부터 2025년 12월 30일까지 중고차 브랜드 빅데이터 7,223,834개를 분석했으며, 이는 지난 9월 중고차 브랜드 빅데이터 8,829,264개와 비교해 18.18% 감소한 수치다.
중고차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관련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구분해 분석한다. 중고차 브랜드평판 분석은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를 활용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도출된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 대화량, 소비자와 브랜드 간 디지털 관계 분석을 통해 측정된다.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정성 평가도 포함됐다.
2025년 12월 중고차 브랜드평판 14위 순위는 엔카, 케이카, KB차차차, 헤이딜러, 리본카, 카모아, 오토벨, 첫차, 오토플러스, 카옥션, 엠파크, 비마이카, AJ셀카, 카넷 순으로 나타났다.
중고차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엔카 브랜드는 참여지수 1,289,415, 미디어지수 455,150, 소통지수 549,752, 커뮤니티지수 777,668, 사회공헌지수 57,559로 브랜드평판지수 3,129,545로 분석됐다. 이는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2,607,363과 비교해 20.03% 상승한 수치다.
2위 케이카 브랜드는 참여지수 228,110, 미디어지수 325,022, 소통지수 342,252, 커뮤니티지수 295,984, 사회공헌지수 63,458로 브랜드평판지수 1,254,827을 기록했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521,325와 비교하면 17.52% 하락했다.
3위 KB차차차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693, 미디어지수 208,512, 소통지수 271,077, 커뮤니티지수 224,251, 사회공헌지수 50,210으로 브랜드평판지수 883,744로 분석됐다. 지난 9월 브랜드평판지수 1,665,088과 비교해 46.93% 하락했다.
이어 4위 헤이딜러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474,323, 5위 리본카 브랜드는 브랜드평판지수 388,490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2025년 12월 중고차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엔카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중고차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9월과 비교해 브랜드 빅데이터가 18.18% 감소했으며, 세부적으로는 브랜드소비는 상승했고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확산, 브랜드공헌 지표는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