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회 본회의 일정이 오는 15일로 연기됐다. 여야는 7일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갖고 이같이 합의했다. 본회의에서는 '쿠팡 국정조사요구서 보고'와 주요 민생·개혁 법안이 상정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과 대통령의 외교 순방 시기를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
의장실은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시급한 안건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15일 본회의에서는 특검법 등 주요 안건과 함께 필리버스터가 해제된 민생법안을 처리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초 8일 본회의에서 2차 종합특검 법안 처리를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와 필리버스터 가능성으로 본회의 개회를 미루고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여야는 민주당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대로 원내대표 간 회동을 통해 2차 종합특검 및 통일교 특검법의 쟁점 사안을 재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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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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