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설 특별 무상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무상점검은 배터리,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공조장치, 오일류 등 장거리 운전에 중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점검 항목은 기본항목 점검, 엔진룸 점검, 전기차 전용 점검으로 구분된다. 기본항목 점검에는 브레이크 패드, 공조장치, 타이어, 등화장치가 포함되며, 엔진룸 점검은 오일류, 냉각수, 워셔액, 배터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전기차는 냉각수와 고전압 배터리를 별도로 점검한다. 점검을 받은 고객에게는 워셔액이 무료로 제공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2월 2일부터 4일까지 각 브랜드 고객 서비스 앱에서 발급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마이제네시스(MYGENESIS) 앱을 통해 쿠폰을 받은 뒤 전국 블루핸즈 서비스센터에서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아 고객은 기아 앱(Kia App)에서 쿠폰을 발급받아 직영 서비스센터와 오토큐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가 안전한 귀향길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앞으로도 차량 점검 등 고객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설 특별 무상점검 관련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 기아, 제네시스, 현대인증중고차 공식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는 현대차 080-600-6000, 기아 080-200-2000, 제네시스 080-700-6000, 현대인증중고차 1522-08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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