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3월 금융위원회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보증기금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9일부터 3월 19일까지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3,166만8,864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3,302만9,547건) 대비 4.12% 감소한 규모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주택금융공사에 이어 서민금융진흥원,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예금보험공사, 한국산업은행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참여지수 349만7,329, 미디어지수 146만3,061, 소통지수 107만4,789, 커뮤니티지수 50만5,228, 사회공헌지수 9만137을 합산한 브랜드평판지수 663만545를 기록했다. 전월(615만673) 대비 7.80% 상승했다.
2위 서민금융진흥원은 브랜드평판지수 625만5,468로 전월보다 12.25% 하락했다. 3위 신용보증기금은 583만5,441로 집계됐으며, 전월 대비 13.77% 상승했다.
4위 IBK기업은행은 443만1,717, 5위 한국자산관리공사는 329만4,998을 기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3월 금융위원회 공공기관 브랜드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4.12% 감소했다”며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은 상승했지만 브랜드이슈, 브랜드소통, 브랜드공헌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