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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금융家] 광주은행 ①ㅣ 해외 진출·상생금융 등…성장과 과제 ‘동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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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家] 광주은행 ①ㅣ 해외 진출·상생금융 등…성장과 과제 ‘동시 진행’
▷ 설립 1968년
▷ 은행장 정일선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6.03.2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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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9
오예진, 광주은행 텐텐 양궁단 입단…아시안컵·체전 3관왕 합류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2026년 출정식
광주은행 텐텐양궁단 2026년 출정식

광주은행이 본점에서 텐텐양궁단의 2026년 출정식과 오예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했다.

텐텐양궁단은 2022년 창단된 여자 실업 양궁팀으로, 김성은 감독과 최미선, 안산, 최예진, 곽진영 선수에 이어 오예진 선수가 새롭게 합류했다. 오예진 선수는 2024년 국가대표로 아시안컵대회와 2025년 전국체전에서 각각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안산 선수가 2위, 오예진 선수가 6위, 최미선 선수가 16위에 올라 있으며, 이들은 상위 20명이 겨루는 최종 3차 선발전에 진출할 예정이다.

출정식에서는 김성은 감독과 선수들이 각오를 밝히고, 단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광주여대 기보배 교수의 축사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격려사도 이어졌다. 김성은 감독은 "우리 선수 3명이 국가대표 선발전에 도전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선수들이 훈련과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전했다.

광주은행과 텐텐양궁단은 앞으로도 국가대표 선발전 등 주요 대회 준비에 집중할 계획이다.


 ● 2026-03-09
금감원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1천억 발행, 위법성 없다"

지난해 12월 4일 신종자본증권 추진 비판 기자회견 개최한 광주은행 노조
지난해 12월 4일 신종자본증권 추진 비판 기자회견 개최한 광주은행 노조

금융감독원이 광주은행의 지난해 말 신종자본증권 1천억원 발행과 관련해 절차상 위법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필요성과 적정성, 이해관계자 고려 의무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며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발행 과정에서 위법성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추가적인 사항은 참고하겠다는 입장을 노조 측에 전달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2월 9년 만에 1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연 4.6% 금리)을 발행했다. 신종자본증권은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라 회계상 자본으로 분류되어 은행의 자본 확충 수단으로 활용된다. 은행 측은 공공기관 금고 선정과 정부 규제 대응을 위해 자기자본비율(BIS)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노조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과도한 배당을 위한 조치라며, 불필요한 이자 비용이 발생한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광주은행 이사회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후 1천8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노조 관계자는 "같은 회계연도에 대규모 배당이 이뤄지면서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장점이 사라졌고, 장기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며 "JB금융지주가 지역 은행의 공공성을 저해하지 않도록 금융당국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번 민원에 대해 위법성은 없다는 판단을 내렸으며, 추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참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6-03-05
광주은행, 우즈베키스탄 하욧뱅크와 MOU 체결…중앙아·중동 금융시장 교두보 마련

광주은행, 우스베키스탄 시장진출
광주은행, 우스베키스탄 시장진출

광주은행이 우즈베키스탄의 디지털 상업은행 하욧뱅크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중앙아시아 금융시장 진출과 양국 금융시장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외국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개발, K-금융 기반 디지털뱅킹 기술 자문, 우즈베키스탄 금융시장 조사, 이슬람 금융 분야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국내에 체류 중인 우즈베키스탄 국적자가 외국인 중 세 번째로 많은 점을 고려해, 이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을 신흥 금융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 지난해에는 베트남의 플랫폼 기업 오케이쎄와 인피타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기반 해외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해 왔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하욧뱅크와의 협력은 글로벌 디지털 금융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이슬람권 금융 분야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을 확보해 중앙아시아와 중동 시장 진출 가능성을 여러모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해외 네트워크와 연계한 금융 지원 모델을 모색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2026-03-04
광주은행 노사, 2025년 임금협상 타결…기본급 3.1% 인상 합의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 노사가 2025년도 임금협상에서 합의에 도달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광주은행지부는 지난달 27일 진행된 교섭에서 기본급을 3.1% 인상하는 데 노사가 뜻을 모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금협상 타결로 노조가 이어오던 천막농성도 종료됐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외에도 영업이익 경비율(CIR) 상향과 복리후생 개선을 요구하며, 지난 1월 15일부터 대표자 및 임원진 회의, 실무자 교섭 등을 반복해왔다. 앞으로 근로 환경 개선과 관련된 추가 안건들은 노사협의회를 통해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근로조건 향상과 지방은행 공공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상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노사는 향후 노사협의회를 통해 근로 환경 개선 등 남은 사안에 대해 협상을 계속할 계획이다.


 ● 2026-02-26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1천건 돌파…3년 연속 우수사례 선정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1호점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 1호점

광주은행은 포용금융센터를 통해 제공한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누적 실적이 1천건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이 은행은 2019년 11월부터 경기 침체와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직면한 소상공인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컨설팅은 마케팅, 경영진단, 세무·법률 등 다양한 전문 분야와 점포 운영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SNS 홍보, 배달 플랫폼 활용, 수익 구조 분석, 고객 서비스 개선 등 실질적인 경영 전략을 제안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동선 설계와 재고 관리 등 현장 중심의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광주은행은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한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 기관 포상을 받았다.

경영 개선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금융지원 상담도 연계된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상생금융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2026-02-23
광주은행 노조, 임단협 타결 촉구 천막농성…“성과보상 없이 과도한 배당” 비판

천막농성하는 광주은행 노조원들
천막농성하는 광주은행 노조원들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을 촉구하며 23일부터 천막농성에 돌입했다.

노조는 지난해 광주은행이 2,7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중 1,800억원(66%)을 현금 배당에 사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노조는 노동자에 대한 성과 보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지주사가 지난해 주주환원율 45%를 달성하고 올해 50%를 목표로 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측이 지주사의 정책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전산 투자, 영업 활성화를 위한 증자, 인력 충원 등은 소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기본급 3.1% 인상과 함께, 은행권 내에서 최저 수준인 영업이익 경비율(CIR)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JB금융지주의 지난해 말 기준 CIR 비율은 38.8%로, 다른 금융지주나 시중은행의 40~50%에 비해 낮은 편이다.

올해 초 광주은행 노사는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으나, 지난 20일 실무 협의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노조는 "사측이 지난해 신종자본증권 1,000억원을 발행한 직후 대규모 현금 배당을 실시해 불필요한 이자 비용을 발생시켰다"며, "준법 투쟁을 이어가며 과도한 배당을 막고 근로조건 개선과 지방은행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경영을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노조는 임단협 타결을 위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에도 관련 요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 2026-02-05
광주은행-LG에너지솔루션,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 공동 진출…VPP 참여사 금융 지원

광주은행-LG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광주은행-LG에너지솔루션 업무협약

광주은행과 LG에너지솔루션이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에서의 공동 진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생에너지 입찰 시장은 태양광과 풍력 등 발전사업자가 경쟁을 통해 전력 판매권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그러나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경우 단독 참여에 한계가 있어, 여러 발전원을 통합해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입찰 시장에 함께 참여하고, VPP에 속한 발전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금융 및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 광주은행은 호남권에서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의 거점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은행은 민간 RE100 시장 확대에 맞춰 'RE100 SOLAR-LOAN'이라는 전용 태양광 대출 상품을 통해 재생에너지 설비 구축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상품은 발전시설 및 부지 담보 제공, 전력 판매대금 채권 양도 등을 조건으로 소요 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전력공급 계약 범위 내에서 최대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10월 현대건설과의 녹색금융 동맹에 이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앞으로 직접전력구매계약(PPA) 참여 사업자뿐 아니라 LG에너지솔루션의 VPP 플랫폼에 참여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자까지 금융 지원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 2026-02-01
광주은행 대출 금리 상승세…주택담보 4.99%·신용 9.00% 기록

주택담보대출 금리 (PG)
주택담보대출 금리 (PG)

은행권의 가계대출 금리가 최근 3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대출 금리 역시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행과 전국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예금은행의 신규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는 지난해 10월 3.98%에서 11월 4.17%, 12월 4.23%로 점차 높아졌다. 광주은행의 분할상환식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도 같은 기간 4.68%에서 4.62%, 4.87%로 변동했으며, 올해 1월에는 4.99%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3.79%와 6월 3.8%에 비해 1%포인트 이상 오른 수치다.

개인 일반신용대출(서민금융 제외) 평균 금리는 지난해 10월 8.26%, 11월 8.40%, 12월 8.86%, 올해 1월 9.00%로 꾸준히 상승했다. 신용한도(마이너스) 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 5.57%, 11월 5.54%, 12월 5.34%, 올해 1월 5.66%로 소폭 변동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 3.52%에서 11월 5.23%로 올랐다가 12월 3.41%, 올해 1월 3.58% 수준을 유지했다.

이러한 금리 상승의 배경에는 기준금리 인하가 마무리되고 통화 긴축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진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은행의 경우,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낮은 소상공인, 서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한 포용 금융 확대가 신용대출 금리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광주은행 일반신용대출 고객의 평균 신용점수는 지난해 3월 908점에서 올해 1월 862점으로 낮아졌다.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출 금리는 지난해 말보다 다소 오르겠지만, 지난해 초와 비교하면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의 보증서 담보대출 신규 취급 기준 중소기업 대출 금리는 지난해 10월 4.32%, 11월 4.24%, 12월 4.16%, 올해 1월 4.20%로, 전국 주요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 평균 금리(4.24%)와 비슷한 수준이다.

향후 대출 금리의 움직임은 시장 상황과 정책 변화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 2026-01-22
광주은행·광주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466억원 특례보증 협약 체결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식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식

광주은행이 광주시청에서 광주시,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은행은 지역 내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자 23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이 자금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총 466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으로 활용된다. 광주시는 1년간 연 3∼4%의 이차보전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광주에 위치한 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이며,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업체별로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대출 기간은 7년 이내로 설정됐다.

보증 신청은 26일부터 광주은행 'Wa뱅크' 앱과 광주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며, 광주신용보증재단 영업점에서도 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2020년부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9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총 2천209억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공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이 사업은 협약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 2026-01-15
광주은행, 설 앞두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1조원 특별자금 지원

광주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
광주은행, 설 명절 중소기업 특별자금 1조원 지원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조원 규모의 특별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신규 자금 5천억원과 만기 연장 5천억원으로 구성되며, 지원 기간은 다음 달 27일까지다. 업체별로 최대 50억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신규 자금에 대해서는 산출금리보다 최대 연 1.1%포인트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광주은행은 명절을 전후해 인건비, 원자재 구입비, 물품 대금 결제 등으로 운전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 기업의 유동성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특별자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2026-01-06
광주은행, 고객이 우대금리 직접 선택 ‘셀렉트챌린지 적금’ 출시…최고 연 4.30%

광주은행 '셀렉트챌린지 적금' 출시
광주은행 '셀렉트챌린지 적금' 출시

광주은행이 고객이 직접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는 '셀렉트챌린지 적금'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고객의 금융 이용 방식과 거래 패턴을 반영해 공통 우대금리와 선택 우대금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가입 연도의 띠와 출생 띠가 일치하는 고객에게는 연 0.5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실속형, 소비형, 단골형, 도전형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해당 실적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2.00%포인트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실속형은 급여 이체나 자산 연결 등 일상 금융 거래 실적, 소비형은 환전 또는 신용카드 이용 실적, 단골형은 장기 거래 실적이나 평균 잔액, 도전형은 만기 해지 시 기준 금액 충족이 각각 조건으로 적용된다.

기본금리는 연 1.80%포인트(세전)이며, 행운금리와 선택금리 조건을 모두 만족할 경우 최고 연 4.30%의 금리가 적용된다. 적립 방식은 월 10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의 정액 적립식이며, 계약 기간은 12개월이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1호로 가입하며 "앞으로도 고객 참여형 금융상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이 상품은 출시를 마치고 판매 중이다.


 ● 2026-01-05
정일선 광주은행장, 첫 공식 일정서 ‘현장 경영’…하남산단·외국인지원·소상공인과 소통

취임 첫 행보로 호원 공장 찾은 정일선 광주은행장
취임 첫 행보로 호원 공장 찾은 정일선 광주은행장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산업 현장과 금융 지원 기관을 방문해 기업과 소상공인, 외국인 주민 지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정 행장은 취임식을 마친 직후 하남산업단지 내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호원을 찾아 제조 현장 운영과 기업 경영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오후에는 광주 광산구 흑석동에 위치한 광주은행 외국인금융센터에서 광주시,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산구 외국인 명예 통장 등과 함께 외국인 주민의 정착을 위한 금융 서비스 개선과 불편 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광주 동구 충장로5가에 있는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를 찾아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한 경영 부담, 대출 이자 부담 완화, 맞춤형 금융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요구를 전달했다.

정 행장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도 함께 살아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상품에 반영해 상생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경제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금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12-30
광주은행, 부행장보 5명 신규 선임…여성 임원 2명으로 확대

광주은행이 부행장보 5명을 새로 임명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강지훈 영업부장, 김홍화 WM고객부장, 김원주 문화전당지점장, 박성민 종합기획부장, 박대하 디지털기획부장이 부행장보로 선임됐다. 이로써 은행장 포함 임원진은 총 18명이 되었으며, 여성 임원은 2명으로 증가했다.

광주은행은 내부 인재 중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주요 보직에 배치했다. 또한 자산관리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여성 임원을 추가로 발탁해 전문성과 다양성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직 개편도 함께 이뤄졌다. 전략대출, 자산담보대출, 외국인금융 기능을 통합한 신성장전략본부가 신설됐으며, AI 혁신부를 새로 만들어 AI-First 경영체계 도입을 본격화한다. AI 전담 조직은 여신, 영업,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등 전 과정에서 데이터와 AI 기반 의사결정을 확대하고, 전사적 업무 혁신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

자산관리본부도 신설돼 카드, WM, 신탁 기능을 통합하고 고객 자산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투자금융본부는 확대 개편돼 부동산 PF와 비부동산 IB 조직을 분리, 각 분야별 전담 조직을 강화한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조직 개편과 인사가 중장기 성장에 필요한 구조적 변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미래 성장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경쟁력 있는 지방은행 모델을 정립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을 통해 각 사업별 전담 조직 신설 및 재편을 마쳤다.


 ● 2025-12-30
광주은행 1800억 현금배당 결정…노조 "자본관리 정책 문제" 지적

광주은행
광주은행

광주은행 이사회가 1천800억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가운데, 은행 노동조합이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는 최근 신종자본증권 1천억원(연 4.6% 금리) 발행 이후 불과 3주 만에 대규모 배당이 이뤄진 점을 지적하며, 자본관리 정책의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노조는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적으로 은행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는 경우, 내부 유보만으로 규제 비율을 충족하기 어려울 때 자본 적정성 관리를 위해 이뤄진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경우 배당을 줄이거나 유보를 늘리는 것이 관행"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노조는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자본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지만, 같은 회계연도에 대규모 배당이 이뤄지면 순자본 기준에서는 오히려 감소 효과가 발생한다고 덧붙였다. 금융지주회사 체제에서 은행 자회사의 자본 적정성은 금융지주회사법 등에서 핵심적으로 관리되는 사항임을 강조하며, 은행의 건전성 유지와 주주환원 정책의 우선순위가 적절한지 당국의 점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광주은행 노조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이 과도한 배당을 요구하고 지역 은행의 공공성을 외면했다며 퇴임을 촉구한 바 있다. 또한 금융감독원에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발행의 부당성을 고발하는 민원을 접수했다.

광주은행 노조는 이번 사안에 대해 당국의 점검과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


 ● 2025-12-19
광주은행, Wa뱅크서 ‘비대면 은퇴자산 관리’ 서비스 22일 시작

광주은행, 비대면 은퇴자산 관리 서비스 오픈
광주은행, 비대면 은퇴자산 관리 서비스 오픈

광주은행이 22일부터 모바일 앱 'Wa뱅크'를 통해 비대면 은퇴자산 관리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연금, 보험, 금융자산, 부동산 등 자산 현황을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은퇴 설계를 지원한다. Wa뱅크 앱 내 '더프라임에이지 은퇴설계' 메뉴에서 간단한 설문을 완료하면 필요 생활비, 예상 연금 수령액, 보험 가입 현황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금융상품 추천, 주택연금 등 추가 연금 활용 전략, 절세 방안 등 은퇴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보다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은 광주은행 본점 3층에 위치한 은퇴자산관리 전문센터를 방문해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상무 PrimePB센터, 봉선WM라운지, 첨단WM라운지, 각 영업점 VIP룸에서도 은퇴 자산관리 상담이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번 비대면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은퇴 준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 2025-12-17
정일선, 광주은행 제15대 은행장 선임…전남 강진 출신, 2년 임기

정일선 광주은행 15대 행장
정일선 광주은행 15대 행장

광주은행이 정일선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정일선 신임 행장은 전남 강진에서 태어나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영업, 여신, 인사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와 영업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2023년에는 부행장보로, 2024년에는 부행장으로 승진했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통해 정 신임 행장을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고병일 현 은행장도 후보로 거론됐으나, 본인이 고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정 신임 행장은 업무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조직 관리 능력,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은행은 13대 송종욱, 14대 고병일 행장에 이어 세 번째로 자행 출신 은행장을 임명하게 됐다.


 ● 2025-12-12
광주은행 노조, 신종자본증권 1천억원 발행 조사 촉구…"공공성 훼손" 주장

금감원에 조사 민원 접수하는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금감원에 조사 민원 접수하는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

광주은행 노동조합이 신종자본증권 발행과 관련해 금융당국에 조사를 요청했다.

노조는 지난 11일 금융감독원에 광주은행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부당하다는 내용의 민원을 제출했다. 노조는 1천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불필요한 이자 비용을 발생시키고, 지방은행의 안정성과 공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노조는 배당 확대를 위한 자본정책이 근로 조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단체교섭 사안임에도, 사측이 자본 건전성 악화 원인이나 신종자본증권의 장기 비용 및 위험 요소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결정을 내렸다고 지적했다. 이로 인해 노사 간 갈등이 심화됐다고 덧붙였다.

노조는 광주은행이 주요 은행 중 세 번째로 높은 예대금리차를 유지하며,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이자 수익에 집중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내부적으로는 공공성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있었으나, 단기 성과 중심의 경영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지역은행의 자본정책이 지역 경제와 직원의 생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감독 기준상 발행 필요성, 자본 조달 수단의 적정성, 자본 확충과 유출 정책의 병행 적정성, 그리고 이해관계자 고려 의무 위반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금융당국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광주은행은 공공기관 금고 선정과 정부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안정적인 자본 비율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들어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노조의 민원에 따라 금융감독원의 조사가 진행될지 여부가 주목된다.


 ● 2025-12-04
광주은행, 중소기업 퇴직연금 융자지원 사업 시행…1억원 특별출연·25억원 보증부 대출 공급

광주은행이 고용노동부,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퇴직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월 세 기관이 맺은 퇴직연금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퇴직연금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광주은행은 신용보증기금에 1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제공했으며, 이 금액에는 보증료 지원금도 포함된다.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바탕으로 약 25억원 규모의 보증부 대출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대출상품은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의 운전자금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보증신청 접수일 기준 직전년도 1월 1일 이후 퇴직연금을 새로 도입하고 1개월 이상 지난 중소기업에 주어진다. 퇴직연금 도입 후 1년이 넘은 기업의 경우에는 부담금 납입 이력이 최소 1회 이상 있어야 한다.

세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퇴직연금 제도 정착을 위한 실질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11-19
광주은행 직원, 대출 이자 등 10억6천만원 횡령…PF점검 중 적발

광주은행에서 10억 원이 넘는 횡령 사건이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광주은행 공시정보에 따르면, 지역개발 관련 부서 소속 직원 A씨는 지난해 5월부터 11월까지 대출금 이자 등에서 총 10억6천400만 원을 횡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은 이 가운데 9억900만 원가량은 회수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사건은 프로젝트파이낸스(PF) 대출 이자율에 대한 내부 점검 과정에서 적발됐다. 광주은행은 해당 직원에 대해 대기 발령 조치를 내리고 형사고소를 진행했으며, 현재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투자금융지원팀이 PF대출 이자율을 자체 점검하던 중 횡령 사실을 발견했고 추가 감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사 결과에 따라 시스템상 미비점을 개선·보완하고 임직원의 준법 경영 마인드 제고와 금융 윤리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감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내부 통제 시스템 개선과 임직원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 2025-11-17
박만 현, 광주은행 제21대 노조위원장 당선…득표율 54.1%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오른쪽)과 21대 노조 집행부
박만 광주은행 노조위원장(오른쪽)과 21대 노조 집행부

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제21대 위원장 선거에서 박만 현 후보가 최종 당선됐다고 17일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지난 12일 3명의 후보가 참여한 경선 이후 결선 투표가 진행됐으며, 박 위원장은 519표를 얻어 54.1%의 득표율로 위원장에 선출됐다.

박 위원장은 홍도현, 정이연 부위원장과 백유진 사무국장과 함께 내년부터 3년간 노조를 이끌 예정이다. 그는 2006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하남공단지점, 무안지점, 남광주지점, 기관영업부 등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번 선거에서 박 위원장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 지주사명 변경, 남직원 육아휴직 활성화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박 위원장은 "조합원 입장에서 행동하고 조합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2025-10-24
광주은행, IRP·DC 수익률 은행권 1위…1년 IRP 18.39%, DC 17.66%

광주은행,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1위
광주은행, 3분기 퇴직연금 원리금 비보장형 수익률 1위

광주은행이 최근 3분기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확정기여형(DC) 원리금 비보장 상품에서 은행권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퇴직연금은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개인형 퇴직연금(IRP) 등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수익률은 퇴직연금 사업자의 운용 능력을 평가하는 주요 기준으로 활용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 자료에 따르면, 광주은행의 최근 1년간 원리금 비보장 상품 수익률은 IRP가 18.39%, DC가 17.66%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은행 중 가장 높은 수치다. 확정급여형(DB) 상품의 수익률은 12.73%로 은행권 2위에 올랐다.

배인명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 "퇴직연금은 고객의 노후와 직결되는 자산인 만큼 고객 자산 보호와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차별화된 연금 관리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연금 관리 서비스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 2025-08-22
광주은행, 전남도 남도장터 금고 운영기관 선정…3년간 수납·지출 맡는다

남도장터 금고 운영기관 약정 체결식
남도장터 금고 운영기관 약정 체결식

광주은행이 전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의 금고 운영을 맡게 됐다.

광주은행은 앞으로 3년간 남도장터의 자금 관리 전반을 담당한다. 수입금의 수납과 지출금 집행 등 주요 금융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남도장터 금고 운영기관 선정은 일반 경쟁입찰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광주은행이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했다. 이후 금고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남도장터는 전남도가 출연해 설립한 공공형 종합 유통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과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쇼핑몰 운영, 관련 기업 육성, 전문인력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과 남도장터는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홍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등 협력 사업을 함께 진행하기로 했다.

이상채 광주은행 부행장은 "철저한 자금 관리와 지역 농수축산물 소비 촉진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경호 남도장터 대표이사는 "광주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 가치 실현과 농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양측은 공동 사업 추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8-08
광주은행, 베트남 오토바이 플랫폼 오케이쎄 2대 주주 등극…JB금융과 디지털 협업 본격화

광주은행-베트남 오케이쎄 업무협약
광주은행-베트남 오케이쎄 업무협약

광주은행이 베트남의 중고 오토바이 거래 플랫폼 기업 오케이쎄에 지분을 투자해 2대 주주로 올라섰다.

오케이쎄는 온라인 기반의 중고 오토바이 거래를 통해 베트남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광주은행은 JB금융지주와 협력해 이번 투자를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금융 분야를 넘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지분 투자로 오케이쎄 플랫폼 내 금융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전략적 협업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신규 시장 공동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전략적 투자가 미래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베트남 디지털 금융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향후 광주은행과 오케이쎄는 플랫폼 내 금융 서비스 연계 등 다양한 협업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 2025-07-25
광주은행, 집중호우 피해에 1천억원 긴급 금융지원…최대 3억원 대출·금리 우대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천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광주 지역은 지난 16일부터 나흘간 이어진 폭우로 인해 주택과 도로가 침수되고 시설물 파손 등 다양한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광주은행은 신규 자금 500억원과 만기 연장 500억원 등 총 1천억원의 긴급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에서 재해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은 고객으로, 업체는 최대 3억원, 개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에는 최대 연 1.0%포인트의 금리 우대가 적용된다. 또한 시행 기간 중 만기가 도래하는 대출금은 별도의 원금 상환 없이 1.0%포인트의 금리 감면과 함께 최대 1년까지 기한 연장이 허용된다. 분할상환금 역시 최대 6개월간 유예된다.

이와 별도로 JB금융그룹은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억원의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본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은행과 JB금융그룹은 이번 금융지원과 성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복구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 2025-07-22
광주은행, IRP 실적배당형 2분기 수익률 1위…1년간 7.96% 기록

광주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 은행권 1위
광주은행, 개인형 퇴직연금(IRP) 수익률 은행권 1위

광주은행이 올해 2분기 말 기준 개인형 퇴직연금(IRP)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에서 은행권 1위를 차지했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 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최근 1년간 광주은행의 IRP 실적배당형 상품 수익률은 7.96%로 집계돼 은행권 전체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광주은행은 전체 은행 중 4위에 올랐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지방 은행 최초로 퇴직연금 운용 가능 상품에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했다. 이와 함께 시장에서 유망한 상품을 발굴하고, 전문가를 통한 퇴직연금 수익률 컨설팅도 강화해왔다.

배인명 광주은행 신탁연금부장은 "고객들이 풍요로운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와 여행·여가·쇼핑·건강관리 등 복지 서비스 우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퇴직연금 상품의 수익률 향상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 2025-05-29
광주은행, 5년 새 점포 24곳 줄어…임직원 감소·고령층 불편 우려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 본점

광주은행의 전국 점포 수가 최근 5년 동안 16.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은행연합회 자료에 따르면, 광주은행은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122개 점포(지점 118곳, 출장소 4곳)를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0년 146곳에서 24곳이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임직원 수도 1,664명에서 1,636명으로 28명 줄었다.

전국적으로도 은행 점포와 인력 감소가 이어졌다. 전국 은행 점포는 6,600곳에서 5,792곳으로, 임직원은 11만8,425명에서 11만3,882명으로 줄었다.

광주은행은 수도권에서 14곳, 광주·전남 지역에서 10곳의 점포를 폐쇄했다. 수도권 점포의 경우 주 영업지역이 아니거나 점포 대형화 정책에 따라 통폐합이 이뤄졌다. 이에 따라 서울 지역 고객은 최대 9km, 경기 지역 고객은 최대 20km까지 이동해야 점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남 영암군 대불산단 고객들도 8km 떨어진 목포까지 가야 대면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점포 축소로 인해 고령층 등 디지털 취약 계층의 불편이 커지고 있다. 30년 넘게 광주은행을 이용해온 67세 고객 유모 씨는 "인터넷뱅킹이 익숙하지 않아 가까운 지점에서 업무를 봤는데, 지점이 없어져 2km 떨어진 곳까지 가야 한다"며 "대기자도 많아 간단한 업무도 30∼40분 걸린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운영 효율성 제고와 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특성화 점포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은행 관계자는 "올해 광주 광산구에 문을 연 외국인 전용 금융센터를 전남으로 확대하고, 시니어 전용 점포 확대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 2025-05-13
광주은행, 지방은행 부문 K-BPI 8년 연속 1위…“지역밀착·디지털 혁신” 효과

광주은행, 브랜드파워 8년 연속 1위 수상
광주은행, 브랜드파워 8년 연속 1위 수상

광주은행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5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지방은행 부문 8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광주은행은 신뢰성, 가격 프리미엄, 이용 대비 노력 가치, 타인 추천 의향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측은 지역 기반을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토스뱅크와 협력해 금융권 최초로 '함께대출' 상품을 공동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역 은행의 개인 대출 노하우와 전국 플랫폼을 결합해 합리적인 금리와 정확한 신용 평가를 제공했다. 올해 초에는 광주·전남 지역 최초로 하남산단 인근에 외국인금융센터를 열고, 4개국 출신 외국인 직원을 배치해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한, 지역 연고 프로야구팀 경기 할인 혜택을 담은 '기아 챔피언스' 신용카드를 선보여 전국적으로 호응을 얻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과 동반성장하고 지속 가능한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5-04-29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 카드, 출시 한 달 만에 가입자 3천명 돌파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카드 출시
광주은행 기아 챔피언스카드 출시

광주은행이 선보인 '기아 챔피언스' 신용카드가 출시 한 달 만에 3천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광주은행은 3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카드가 29일 기준으로 3천건을 넘는 발급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당 카드는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 달성을 기원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카드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구매 시 최대 5천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경기장 내 팀스토어, 식음료 매장, 편의점, 일상생활 관련 업종, 주요 놀이공원, 패밀리 레스토랑 등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카드 디자인은 KIA 타이거즈의 상징을 반영해 홈 유니폼, 원정 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등 네 가지 버전으로 마련됐다.

가입자 분석 결과, 전체의 77% 이상이 광주은행 신용카드를 처음 발급받은 신규 고객으로 나타났다.

김해출 광주은행 카드사업부장은 "2025년 V13을 염원하는 팬들의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며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관련 이벤트와 서비스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 2025-04-24
광주은행 1분기 영업이익 868억, 전년比 8.9%↓

JB금융그룹
JB금융그룹

JB금융지주는 24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광주은행의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광주은행의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68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9%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4천3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 줄었다. 순이익 역시 670억원으로, 8.7% 감소했다.

이번 실적은 잠정 집계 결과로, JB금융지주가 공시를 통해 공개했다.


 ● 2025-03-31
광주은행-목포해양대, 해양 인재 발굴·지역 상생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은행과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해양 분야 인재 육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양 기관은 해양산업의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 인재 발굴,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인재 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전략 기획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한원희 목포해양대 총장은 이번 협약이 해양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해양 인재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해양산업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2025-03-24
광주은행, KIA 13번째 우승 기원 ‘기아 챔피언스 카드’ 출시…4종 디자인·경기장 할인

KIA타이거즈 V13기원 신용카드 출시
KIA타이거즈 V13기원 신용카드 출시

광주은행이 KIA 타이거즈의 13번째 우승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기아 챔피언스 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에는 KIA 타이거즈의 원정 및 홈 유니폼, 야구공, 마스코트 등 네 가지 디자인이 적용되어,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다. 카드 이용 시 홈경기 예매 시 입장료 최대 5천원 할인과 캐시백 혜택이 제공되며, 경기장 내 편의점, 주유소, 영화관, 철도, 광주패밀리랜드, 금호리조트 화순 아쿠아나, 패밀리 레스토랑 등 다양한 생활 분야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는 만 19세 이상이면 발급 가능하며, 연회비는 국내 기준 1만4천원이다. 신청은 광주은행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웹뱅킹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해 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24일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 2025-03-20
JB금융그룹, 통합 아닌 '개별 전산센터' 추진…노조 반대에 광주·전북은행 따로 구축

JB금융그룹이 추진하던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의 전산센터 통합 계획이 각 은행이 별도로 센터를 운영하는 방향으로 변경될 전망이다.

금융 업계에 따르면 JB금융그룹은 광주은행 노동조합 등에서 제기한 반대 의견을 고려해, 두 은행이 각각 전산센터를 구축하는 방안을 4월 초 그룹 지주 이사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당초 JB금융그룹은 전북 전주시 탄소 소재 산업단지에 통합 전산센터를 신설하고, 2028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었다. 이 사업에는 6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었다. 통합 추진 배경에는 두 은행이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전산센터의 재해 취약성 등 문제점 개선이 있었다.

그러나 광주은행 노조는 전산센터 통합이 두 은행의 합병을 위한 사전 단계라고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노조는 2016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전산 통합 사례를 언급하며 합병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전산센터 건립과 운영에 따른 자금의 역외 유출, 협력업체의 전북 이전, 지역 금융 서비스의 독립성 약화, IT 일자리 감소 등도 우려했다. 전북 정읍에 금융그룹 연수원이 들어선 점과, 광주 첨단 3지구 AI 단지가 전산센터 후보지에서 제외된 것도 반발의 원인으로 작용했다. 박만 위원장은 삭발 시위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이 같은 반대가 이어지자 JB금융그룹은 통합 대신 개별 전산센터 구축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은행은 첨단 3지구에 2029년까지 새 전산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2023년 두 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서 전산센터가 지진 등 재해에 취약하고, 일반 사무실용 빌딩에 설치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 2025-03-17
광주은행, 상반기 신입 행원 10여명 공채…18~24일 접수

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정규직 신입 행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7급 중견 행원 직군에서 1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는 광주은행 공식 홈페이지 또는 사람인 구직 사이트를 통해 18일부터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시험(NCS, 일반상식, 인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초 발표된다.

지원 자격은 광주·전남 지역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인재 분야와, 이외 지역 대학 졸업자를 위한 일반 인재 분야로 구분된다.


 ● 2025-03-12
광주은행, 초등 저학년 학부모 임직원 대상 맞춤형 근무제 12일 시행

광주은행이 초등학생 저학년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근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 제도에 따라 올해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직원들은 오전 10시 출근 또는 오후 5시 퇴근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자녀 돌봄을 위해 하루 한 시간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자녀가 1학년이나 2학년인 경우에는 오전 9시30분까지 출근이 가능하다.

이번 맞춤형 근무제의 적용을 받는 임직원은 총 199명이다. 광주은행은 임금이나 승진 등에서 불이익이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제도는 2018년부터 시행되어 왔으며, 최근 자녀 대상이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됐다.


 ● 2025-03-06
광주은행, 3년간 점포 24곳(16.8%) 감축…고객 편의성 비판 속 디지털 전환 가속

광주은행이 최근 4년 사이 영업 점포 수를 20곳 이상 축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2021년 143곳이었던 점포는 이달 기준 119곳으로 줄었으며,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는 15곳, 수도권에서는 9곳이 각각 감소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에 9곳, 2023년에 4곳, 지난해 5곳이 폐쇄됐다.

점포 위치도 변화했다. 1층에 있던 점포는 87곳으로 집계됐고, 비용 절감 등을 이유로 2층 이상에 위치한 점포는 32곳에 달했다.

이 같은 점포 축소는 온라인과 비대면 금융의 확산, 경영 효율화 등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하지만 모바일이나 인터넷 서비스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 등은 금융 접근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2,945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매년 수천억 원의 순이익을 내면서도 점포 수를 줄여 고객 편의에 소홀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은행 측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니어 전용 점포 확대, 외국인 전용 점포 신설, 차량을 활용한 이동 점포 운영 등이 그 예다. 현재 학동점, 오치동점, 빛고을건강타운점이 시니어 전용 점포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광주 광산구에 외국인 전용 점포도 개설됐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면 전담 직원이 기기 조작법 교육을 하고 2층 이상 점포는 동선 최적화를 위한 영업점 새 단장도 하는 등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배려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광주은행은 시니어 및 외국인 전용 점포 확대와 이동 점포 운영 등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금융家ㅣ금융가] 광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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