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수원시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청주시, 3위는 서초구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 226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총 3억 579만 4,481건으로, 1월 3억 384만 5,663건보다 0.64%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수원시, 2위 청주시, 3위 서초구에 이어 4위 용인시, 5위 영등포구, 6위 고양시, 7위 창원시, 8위 충주시, 9위 성남시, 10위 동대문구, 11위 용산구, 12위 파주시, 13위 성동구, 14위 동작구, 15위 전주시 순으로 집계됐다.
1위 수원시는 참여지수 53만 3,190, 미디어지수 75만 6,059, 소통지수 133만 1,946, 커뮤니티지수 137만 5,895를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99만 7,090으로 분석됐다. 이는 1월 334만 6,393 대비 19.44% 상승한 수치다.
2위 청주시는 브랜드평판지수 356만 6,239를 기록했다. 참여 65만 7,601, 미디어 75만 3,634, 소통 105만 9,370, 커뮤니티 109만 5,634로, 전월 대비 14.79% 올랐다.
3위 서초구는 브랜드평판지수 333만 4,643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8만 8,176, 미디어지수 115만 8,508, 소통지수 82만 8,842, 커뮤니티지수 105만 9,116을 기록했으며, 1월보다 1.36% 하락했다.
4위 용인시는 브랜드평판지수 331만 1,452로 1.03% 상승했고, 5위 영등포구는 315만 3,500으로 0.27% 감소했다.
구창환 소장은 “3월 기초자치단체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수원시가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6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5.30%, 브랜드이슈 3.51%, 브랜드소통 0.88%는 상승했고, 브랜드확산은 4.74%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