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3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신세계백화점, 3위는 현대백화점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국내 백화점 7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분석 대상 빅데이터는 총 991만 2,435건으로, 1월 983만 1,340건보다 0.82% 증가했다.
3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롯데백화점, 2위 신세계백화점, 3위 현대백화점에 이어 4위 갤러리아백화점, 5위 NC백화점, 6위 대구백화점, 7위 AK플라자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롯데백화점은 참여지수 47만 7,400, 미디어지수 42만 8,077, 소통지수 131만 3,559, 커뮤니티지수 75만 6,832, 사회공헌지수 7만 6,19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305만 2,059로 분석됐다. 이는 1월 308만 9,541 대비 1.21% 하락한 수치다.
2위 신세계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299만 3,163을 기록했다. 참여 64만 5,392, 미디어 39만 8,260, 소통 128만 528, 커뮤니티 63만 29, 사회공헌 3만 8,954로, 전월 대비 0.77% 감소했다.
3위 현대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240만 3,030으로 집계됐다. 참여지수 27만 5,616, 미디어지수 29만 9,804, 소통지수 117만 5,406, 커뮤니티지수 57만 5,930, 사회공헌지수 7만 6,274를 기록했으며, 1월보다 5.11% 상승했다.
4위 갤러리아백화점은 브랜드평판지수 62만 308로 5.86% 하락했고, 5위 NC백화점은 41만 9,419로 44.32% 상승했다.
구창환 소장은 “3월 백화점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롯데백화점이 1위를 차지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0.82% 늘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7.43%, 브랜드소통 5.46%는 상승했으며, 브랜드이슈 3.24%, 브랜드확산 5.81%, 브랜드공헌 24.49%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