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2026년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국립공원공단과 한국환경공단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조사는 2026년 3월 2일부터 4월 2일까지 한 달간 수집한 관련 브랜드 빅데이터 2,430만 1,390건을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는 전월 2,190만 3,251건 대비 10.95% 증가한 수치다.
4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에 이어 4위 국립생태원,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 6위 한국상하수도협회, 7위 환경보전협회, 8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9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10위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11위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 순으로 집계됐다.
1위 한국수자원공사는 참여지수 115만 9,378, 미디어지수 194만 5,418, 소통지수 248만 2,924, 커뮤니티지수 127만 9,653, 사회공헌지수 26만 3,817을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 713만 1,191을 기록했다. 전월 641만 5,613과 비교해 11.15% 상승했다.
2위 국립공원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400만 35로, 3월 309만 9,194 대비 29.07% 올랐다. 3위 한국환경공단은 371만 9,407로 전월 381만 3,318보다 2.46% 하락했다.
4위 국립생태원은 256만 8,995로 6.39% 상승했고, 5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1만 1,139로 18.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한국수자원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10.95% 증가했고, 브랜드소비 4.17%, 브랜드이슈 2.77%는 하락한 반면 브랜드소통 31.17%, 브랜드확산 26.77%, 브랜드공헌 5.92%는 상승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