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형석 기자] 2026년 4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차지했다. 삼성자산운용과 한국투자신탁운용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3월 23일부터 4월 23일까지 ETF 발행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3,522만 7,672건을 분석했다. 이는 전월 2,893만 2,811건보다 21.76% 증가한 규모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4월 순위는 4위 신한자산운용, 5위 한화자산운용, 6위 우리자산운용, 7위 KB자산운용, 8위 대신자산운용, 9위 유리자산운용, 10위 NH아문디자산운용, 11위 에셋플러스자산운용, 12위 키움투자자산운용, 13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14위 DB자산운용, 15위 IBK자산운용 순으로 집계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참여지수 158만 5,995, 미디어지수 158만 4,298, 소통지수 167만 3,146, 커뮤니티지수 195만 4,866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679만 8,305를 얻었다. 전월 대비 6.64% 상승했다.
삼성자산운용은 493만 2,444로 2위를 기록했으나 9.94% 하락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97만 7,796으로 3위에 오르며 70.88% 급등했다.
신한자산운용은 265만 5,206으로 17.34% 상승했고, 한화자산운용은 253만 5,341로 47.68% 올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4월 ETF 발행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이 1위를 기록했다”며 “전체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21.7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8.02%, 브랜드이슈 2.16%, 브랜드소통 45.92%, 브랜드확산 19.25%가 각각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