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2026년 5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에서 대한항공이 1위를 기록했다. 한진칼과 아시아나항공이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 11일부터 5월 11일까지 항공사 상장기업 7개 브랜드의 빅데이터 4,923만5,090건을 분석해 브랜드평판지수를 산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4,884만5,517건) 대비 0.80%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시장·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정했으며, ESG 지표와 오너리스크 관련 데이터도 반영됐다.
5월 순위는 대한항공, 한진칼,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순으로 집계됐다.
1위 대한항공은 참여지수 118만5,832, 미디어지수 45만2,379, 소통지수 108만242, 커뮤니티지수 157만640, 시장지수 1,705만6,402, 사회공헌지수 53만5,21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188만713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0.35% 하락했다.
2위 한진칼은 브랜드평판지수 1,460만4,212로 0.86% 감소했고, 3위 아시아나항공은 453만3,961로 0.06% 상승했다.
4위 제주항공은 275만7,166으로 4.56% 올랐으며, 5위 진에어는 185만5,474로 0.81%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5월 항공사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대한항공이 1위를 차지했다”며 “카테고리 전체는 전월 대비 브랜드소비와 브랜드확산, 브랜드시장 지수는 상승했으나 브랜드이슈와 브랜드소통, 브랜드공헌은 하락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