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6년 5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농협은행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SBI저축은행이 2위, 아이엠뱅크이 3위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61개 대출 브랜드의 빅데이터 32,556,597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소비자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기반으로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4월 대출 브랜드 빅데이터 43,464,108개와 비교하면 25.10% 감소했다.
2026년 5월 대출 브랜드평판 15위는 농협은행, SBI저축은행, 아이엠뱅크, 하나은행, 기업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수출입은행, 신한은행, 산업은행, 수협은행, OK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씨티은행, SC제일은행 순으로 나타났다.
1위 농협은행 대출은 참여지수 321,969, 미디어지수 569,829, 소통지수 924,101, 커뮤니티지수 506,228을 기록하며 브랜드평판지수 2,322,127로 분석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250,472와 비교해 3.18% 상승했다.
2위 SBI저축은행 대출은 참여지수 285,974, 미디어지수 438,855, 소통지수 745,616, 커뮤니티지수 404,635로 브랜드평판지수 1,875,07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690,410과 비교해 30.31% 하락한 수치다.
3위 아이엠뱅크 대출은 참여지수 115,167, 미디어지수 582,847, 소통지수 611,989, 커뮤니티지수 528,891로 브랜드평판지수 1,838,894로 집계됐다. 지난 4월 브랜드평판지수 2,748,198과 비교하면 33.09% 하락했다.
4위 하나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1,753,783으로 전월 대비 33.61% 하락했다. 5위 기업은행 대출은 브랜드평판지수 1,493,475를 기록했으며, 지난 4월보다 31.10% 하락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2026년 5월 대출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 농협은행 대출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대출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한 결과 지난 4월 대비 브랜드 빅데이터가 25.10%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41.55% 하락, 브랜드이슈 47.83% 하락, 브랜드소통 4.39% 하락, 브랜드확산 6.25% 하락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