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종규 기자]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2026년 6월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인천항만공사, 3위는 국립해양박물관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5월 4일부터 6월 4일까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19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2,716만528건을 분석해 진행됐다. 이는 전월 1,950만9,182건보다 39.22% 증가한 수치다. 평판지수는 참여·미디어·소통·커뮤니티·사회공헌 지수를 종합해 산출했다.
6월 브랜드평판 순위는 1위 부산항만공사, 2위 인천항만공사, 3위 국립해양박물관, 4위 한국어촌어항공단, 5위 한국해양과학기술원, 6위 한국해양진흥공사, 7위 한국해양수산연수원, 8위 한국수산자원공단, 9위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10위 울산항만공사, 11위 해양환경공단, 12위 여수광양항만공사, 13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14위 극지연구소, 15위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순으로 나타났다.
부산항만공사는 참여지수 258만3,505, 미디어지수 140만4,298, 소통지수 51만2,977, 커뮤니티지수 29만9,135, 사회공헌지수 16만5,558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496만5,473을 기록했다. 전월 대비 80.92% 상승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참여 180만8,453, 미디어 137만9,996, 소통 111만3,094, 커뮤니티 24만1,238, 사회공헌 11만9,152로 브랜드평판지수 466만1,934를 나타냈다. 전월보다 94.03% 급등했다.
국립해양박물관은 참여 69만7,546, 미디어 62만8,181, 소통 60만2,569, 커뮤니티 22만6,152, 사회공헌 4만4,071을 기록해 브랜드평판지수 219만8,519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0.05% 상승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브랜드평판지수 139만9,660으로 114.01% 상승하며 4위를 기록했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139만7,120으로 18.03% 올라 5위를 차지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6월 해양수산부 공공기관 브랜드평판 분석에서 부산항만공사가 1위를 기록했다”며 “관련 빅데이터는 전월 대비 39.2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랜드소비 21.80%, 브랜드이슈 4.03%는 상승했고, 브랜드소통 16.03%, 브랜드확산 16.04%, 브랜드공헌 3.28%는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