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2026년 6월 25일 기준 한국금거래소 시세에 따르면 주요 귀금속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순금(24K·3.75g) 시세는 살 때 87만원, 팔 때 72만6,000원으로 집계됐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2.41% 하락하며 2만1,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2.2% 하락해 1만6,000원 떨어졌다.
18K 금 팔 때 가격은 53만3,700원으로 나타났다. 전 거래일 대비 2.19% 하락하며 1만1,700원 내렸다.
14K 금 팔 때 가격은 41만3,900원으로 집계됐다. 전 거래일 대비 2.2% 하락해 9,100원 떨어졌다.
백금(Platinum·3.75g)은 살 때 34만2,000원, 팔 때 27만7,000원을 기록했다. 살 때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4.39% 하락하며 1만5,000원 내렸고, 팔 때 가격도 4.69% 하락해 1만3,000원 떨어졌다.

한편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거래를 마치면서 국제 금값의 향방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간밤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06포인트(0.35%) 오른 5만1848.90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S&P500지수는 6.97포인트(0.09%) 내린 7358.49, 나스닥종합지수는 110.40포인트(0.43%) 하락한 2만5476.64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13.99포인트(0.47%) 상승하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다만 마이크론이 3분기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향후 미국 증시가 어떤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국내 증시 또한 금일 강세를 보이고 있는 양상이다.

[※ 본 기사는 투자 판단의 참고자료이며, 투자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