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튜디오C1의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12화가 오늘 저녁 8시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가 고척돔에서 치열한 경기를 펼친다. 파이터즈의 에이스 신재영은 경기 도중 몸 상태에 이상을 겪으며 팀원들의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신재영은 상대 타자를 상대하는 중 갑작스러운 건강 문제에도 불구하고, 김성근 감독이 오승환 투수를 준비시키는 동안 마운드를 지키며 투혼을 보여준다. 이어 등판한 오승환은 웅장한 등장곡과 함께 빠른 구속과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장악한다. 그는 파이터즈 유니폼을 착용하고 1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며 한·미·일·불 550세이브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휘문고는 경기 후반에 대타 전략을 사용하며 끝까지 승리를 노린다. 김성근 감독은 찬스 상황에서 유희관에게 "어린애 내라"며 영건 선수를 투입하도록 지시했고, 유희관은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파이터즈의 최수현은 최근 타격 부진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했으며, 이번 경기에서 슬럼프 극복을 다짐한다. 주루를 시도하던 최수현에게는 팀 선배들이 "스톱"을 외쳐 주루를 제지하는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 과정에는 팀 내 사정이 있다.
또한, 정훈은 자신의 수비 영역을 넘어서는 적극적인 플레이를 선보였고, 이를 지켜본 이대호는 "너무 보여주는 야구 하는 거 아이가. 여까지만 온나"라고 말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불꽃 파이터즈와 휘문고의 경기 최종 결과는 스튜디오C1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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