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코스닥 지수의 가파른 하락 속에서 약세로 지난장을 마쳤다. 새주 증시에서는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21일 주성엔지니어링은 전 거래일보다 8700원(4.91%) 하락한 16만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닥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도 위축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95포인트(4.63%) 떨어진 801.9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5% 가까이 밀린 만큼 주성엔지니어링의 하락 역시 개별 종목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약세 흐름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관심은 새주장으로 옮겨가고 있다. 국내 증시가 최근 큰 폭의 등락을 반복하면서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주성엔지니어링이 16만원대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마련할지, 추가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낼지가 관전 포인트다.
특히 주말 사이 미국 증시가 상승했다는 점이 새주 국내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3대 주요 지수가 나란히 상승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517.80포인트(0.98%) 오른 5만3277.01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33.21포인트(0.43%) 상승한 7674.37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13.29포인트(0.44%) 오른 2만6180.46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미국 증시가 금요일 반등했음에도 주간 기준으로는 주요 지수가 모두 하락한 만큼 투자심리가 완전히 안정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 특히 최근 미국 국채 금리 움직임이 증시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새주 국내 성장주와 기술주 흐름에도 시선이 쏠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주 코스닥이 800선을 중심으로 어떤 움직임을 보일지와 함께 주성엔지니어링 주가가 최근의 약세에서 벗어나 반등에 나설 수 있을지 여부가 주목된다.
[투자 유의] 본 기사는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투자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전 세계 팬덤의 결집, cbcglobe.com ▶
★ 돈돈돈, 남몰래 혼자 보는 – 돈 되는 뉴스 ▶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