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2936_250510_5726.jpg)
[CBC뉴스] 14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70년 고목을 품은 숲 카페를 소개한다.
여름의 푸름이 절정이라는 경기도 고양시. 이곳에 북한산의 경치를 정원으로 끌어안아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
99,173m2 (약 2만 평) 규모의 숲 정원과 33,057m2 (약 1만 평) 넓이의 잔디 마당으로 이뤄진 공간은 다양한 테마로 꾸며져 이색 정원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961년에 심어 현재까지 자라고 있는 오래된 나무들은 자연의 숲처럼 울창한 그늘을 만드는 것은 물론, 그 종류도 열 손가락이 부족할 정도다.
충만한 푸른빛들 사이 1,000가지 색색의 야생화와 식물들까지 상큼함을 더해주니 가족 단위의 손님 방문이 유독 많다는 이곳. 도심에서 벗어난 아이들이 잔디밭을 뛰노는 모습만 보아도 지상낙원이 따로 없게 느껴지는 풍경이 완성된다.
넓은 정원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겼다면 이제 코와 입도 즐거울 차례. 아침마다 구워내는 고소한 빵과 시원한 음료를 함께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매일 매일 날씨와 습도에 맞춰 새롭게 세팅한다는 진한 커피는 자연과 함께 숨쉬는 맛과 향이라 인기다.
무더운 여름,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 메뉴는 싱그러운 여름 과일로 만든 수박 주스와 달콤한 녹차 갸또. 한 입 머금는 순간 퍼지는 묵직한 달콤함은 여름의 습기와 피곤함을 날려주는 맛이다. 거기에 인근 밭에서 직접 기른다는 수박을 갈아 넣은 수박주스는 기다렸던 여름의 맛 그 자체다.
유리창 너머로 탁 트인 정원이 빛나는 정원 카페에서 푸르고 쾌적한 여름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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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