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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 펭수가 2개월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달 31일 8월 네티즌 어워즈가 막을 내렸다. 펭수는 5644득표, 51.4% 득표율로 셀럽대상 1위를 차지했다. 이같은 뜨거운 인기로 인해 9월에도 좋은 활약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그뒤를 덱스101(4848득표, 44.2%)이 끝까지 맹추격했다. 펭수와 덱스는 9월에도 치열한 승부를 이어갈 듯하다.
3위는 원정맨(163득표, 1.5%)이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대도서관TV(108득표, 1.0%), 빠니보틀(102득표, 0.9%), 박막례 할머니(39득표, 0.4%), 삼프로TV(26득표, 0.2%), 곽튜브(18득표, 0.2%), 도티 TV(17득표, 0.2%), 강유미(14득표, 0.1%)가 각각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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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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