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9/446483_253933_540.jpg)
[CBC뉴스] 8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피겨 여왕 김연아가 진면모를 보였다.
김연아는 6797표를 득표하며 47.5% 득표율로 다시 한 번 스포츠대상 퀸에 올랐다. 지난 5월부터 이어온 왕좌다. 최근 국내 스포츠팬들의 눈길을 끄는 스타들을 누르고 당당히 1위 자리에 오른 것이다.
2위는 국내 농구 인기스타 허웅(3947득표, 27.6%)이 랭크됐다. 3위는 최근 PSG 이적후 국내 축구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이강인(1185득표, 8.3%)이 차지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손흥민(1130득표, 7.9%) 김연경(372득표, 2.6%) 이정후(342득표, 2.4%) 허훈(271득표, 1.9%) 정찬성(113득표, 0.8%) 김하성(95득표, 0.7%) 노시환(48득표, 0.3%)이 랭크됐다.
▶한번에 끝 - 단박제보
▶'내 스타'에 투표하세요 '네티즌 어워즈'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