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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한석규가 대배우상 1위를 차지하며 '2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8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한석규가 대배우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국내 대배우 각축의 장으로 떠오른 대배우상 부문은 이달 유독 치열했다. 그중 한석규는 1395득표, 38.1%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배우 김응수(635득표, 17.3%)가 차지했다. 김응수도 지난달에 이어 이달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3위부터 10위까지는 나문희(560득표, 15.3%) 최수종(357득표, 9.8%) 송강호(320득표, 8.7%) 이정재(163득표, 4.5%) 백윤식(114득표, 3.1%) 김희애(55득표, 1.5%) 고현정(32득표, 0.9%) 김성령(29득표, 0.8%)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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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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