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10월 네티즌 어워즈 영화대상 부문 순위에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4위를 달리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112표 득표, 1.7%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영화대상 부문 1위는 '뉴 노멀'로 5890표, 90.7% 득표율이다. 2위는 '영웅'이 212표를 얻어 3.3% 득표율을 보이고 있고 3위는 '밀수'로 159표 득표, 2.4% 득표율이다.
이어 5위 '잠'(38표, 0.6%), 6위 '1947 보스톤'(33표, 0.5%), 공동 7위 '가문의 영광 : 리턴즈', '보호자', '오펜하이머'(15표, 0.2%), 10위 '그란 투리스모'(8표, 0.1%) 순이다.
한편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는 18일(현지시간) 개막하는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는 거대한 재난이 닥친 이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통해 인간 이기주의와 공존의 메시지를 전한다. 내년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영화 출품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엄태화 감독과 주연배우 박보영은 영국 관객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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