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리베란테 김지훈이 10월 네티즌 어워즈 가수부문 네오스타상 순위에서 고우림을 1천여 표 차로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10월 네티즌 어워즈 투표가 31일 마감한 가운데 김지훈은 총 28,289표를 얻어 28.2%를 획득했다. 2위 고우림은 27,029표를 획득, 26.9% 득표율을 보였다. 김지훈과 고우림의 표 차이는 1,260표였다.
이어 3위 오스틴킴(20,855표, 20.8%), 4위 이승윤(5,142표, 5.1%), 5위 이솔로몬(4,658표, 4.6%), 6위 민수현(3,671표, 3.7%), 7위 유채훈(2,928표, 2.9%), 8위 박서진(2,395표, 2.4%), 9위 김다현(1,130표, 1.1%), 10위 김중연(1,006표, 1%) 순이었다.
그리고 박민수(986표), 김기태(743표), 남승민(524표), 전유진(439표), 공훈(217표), 신성(130표), 김태연(107표), 오유진(75표), 조명섭(67표), 이무진(29표)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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