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피겨 여제 김연아가 11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다. 3일 오전 11시 기준 김연아는 747표를 얻어 60.2%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대상 부문 2위는 허웅(202표, 16.3%), 3위는 손흥민(129표, 10.4%)이다.
이어 4위 이강인(84표, 6.8%), 5위 이정후(28표, 2.3%), 공동 6위 김연경, 안세영(16표, 1.3%), 8위 페이커(9표, 0.7%), 9위 우상혁(7표, 0.6%), 10위 정우영(2표, 0.2%)이다.
한편 김연아는 미래의 피겨 꿈나무들을 지도한다.
2018평창기념재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가 후원하는 '플레이윈터 피겨스케이팅 아카데미'(이하 '피겨 아카데미') 인재육성반이 4일부터 3개월간 강릉하키센터에서 개최된다.
내년 2월 시작되는 '마스터반'에는 플레이윈터 홍보대사인 피겨여왕 김연아, 김연아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캐나다), 홍고 리카(일본) 등 최정상급 강사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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