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영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BC뉴스] 부영그룹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억 원을 기부하며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부영그룹은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재난 재해에 꾸준히 기부해온 바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이번 대형 산불로 인해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빠른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조속한 시일 내에 산불이 진화돼 이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국내 재난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기부와 함께 이재민의 주거 안정을 지원해 왔다. 강원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포항 지진 등 다양한 상황에서 부영 아파트를 제공하며 피해자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또한, 부영그룹은 천안함 침몰 관련 유족 지원 성금, 세월호 피해지원 국민 모금 성금, 시에라리온 수해 구호금, 페루·콜롬비아 수재 구호금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은 1조 2천억 원을 넘는다.
부영그룹의 이번 기부는 산불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돕고자 하는 진정성 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러한 지원이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기부를 통해 부영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이 회장은 "피해 지역 주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부영그룹의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재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러한 노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라며, 산불 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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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