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 강수량은 5㎜ 미만,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CBC뉴스] 충청북도는 13일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며, 예상 적설량은 1㎝ 내외로 큰 강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가 동반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날 아침 6시 기준으로 충북의 주요 도시 기온은 청주 2.5도, 충주 1.7도, 제천 0.7도, 진천 2.1도, 옥천 2.9도, 추풍령 2.0도 등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다. 낮 기온은 8도에서 12도 사이로 예상되어, 일교차에 대비한 옷차림이 필요하다.
특히 이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되면서 실외 활동 시 마스크 착용 등 건강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내에서도 공기 정화에 신경 써야 한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수 있으니, 외출 시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교통 혼잡이 예상되므로 출퇴근 시간대에는 여유를 두고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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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