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민희 위원장이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5.4.24 pdj6635@yna.co.kr
[CBC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주최하는 청문회에 출석할 수 없다는 사유서를 제출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김 여사가 '심신 미약'을 이유로 들며 오는 30일 열리는 'YTN 민영화 등 방송·통신 분야 청문회'에 불참한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김 여사가 청문회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명확히 했다고 전했다.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페이스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과방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에서 청문회 증인으로 김 여사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박장범 KBS 사장 등을 채택한 바 있다. 당시 증인 채택 안건에 대해 국민의힘은 반대했으나, 민주당의 주도로 안건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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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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