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선거 현수막이 인천에서 훼손되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4일 오후 8시경 중구 인천역에 게시된 이 후보의 현수막이 훼손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해당 현수막에는 이 후보의 사진과 함께 "지금은 이재명"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67조에 따르면, 선거 현수막을 정당한 사유 없이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사건은 해당 법 조항을 위반한 사례로 간주될 수 있어, 법적 처벌이 예상된다. 경찰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인을 찾아낼 방침이다.
이와 같은 선거 현수막 훼손 사건은 민주주의 선거 절차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될 수 있으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엄중히 다루며 신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 - gonewsi로 전 세계 타전 ▶
▮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