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후보가 커피 원가를 '원두 가격'으로만 이해한 것 아니냐며 그의 경제 지식 수준을 꼬집었다. 또한, 이 후보가 언급한 '호텔경제론'에 대해서도 황당무계한 사이비 경제이론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재명식 경제론이 터무니없는 사이비 약장수 이론이라고 주장하며, 김문수가 되면 기업이 살고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후보는 경기도지사 시절 불법 영업을 단속했던 경험을 언급하며 커피 한 잔의 원가와 판매가 차이를 지적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소상공인을 악덕 폭리사업자로 매도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커피숍 등의 비용 부담 구조에서 인건비와 임대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하며,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과 부동산 가격 상승이 소상공인의 부담을 가중시켰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의 발언을 '민노총식 발상'이라고 표현하며, 강명구 의원은 경제 구조를 이해하지 못하는 정치 지도자가 어떻게 나라 경제를 책임질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이 후보의 발언이 경제적 이해 부족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대선 정국에서 논란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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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