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국가보훈부는 최근 국립5·18민주묘지 2묘역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2017년부터 안장이 시작된 2묘역에서 올해 두 기, 지난해 한 기의 침수 피해가 보고된 것에 따른 것이다.
보훈부는 향후 우기 시 배수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배수시설 공사를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유골함의 밀봉 방식을 개선하여 침수 피해를 철저히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묘역 관리의 미흡함을 보완하고, 안장된 분들의 명예를 지키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풀이된다. 보훈부는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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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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