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민의힘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대통령 4년 연임제 도입 개헌 공약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제왕적 권력을 누리겠다는 오만한 발상"이라며, 장기 독재로의 길을 여는 위험한 신호로 규정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 후보의 개헌 제안이 그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점을 꼬집으며, "꼼수 대마왕"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나경원 대선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은 이 후보의 개헌 제안이 푸틴식 장기 집권을 연상시킨다며, "국민은 절대 속지 않는다"고 경고했다. 또한, 함인경 대변인은 이 후보의 개헌안이 민주당 일당 독재의 시대를 제도화하려는 시도라고 비판했다. 주호영 개헌특별위원장은 이재명 후보의 개헌 의지가 일관성이 없고 국민과 헌법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이 후보의 개헌 공약이 장기 집권을 가능케 하려는 위험한 시도라며, 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개헌 논란은 다가오는 TV 토론에서도 주요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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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