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올 여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자외선(UV) 지수가 연일 8 이상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자외선 지수가 8 이상일 경우 피부 손상 위험이 매우 높아진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5월 중순 기준, 서울과 부산 등 주요 도시의 자외선 지수는 낮은 편은 아니다.5월20일 자외선 지수는 높음이다. 높음은 6이상 8미만이다. 보통인 3이상 6미만에서도 2~3시간 내에도 햇볕에 노출 시에 피부 화상을 입을 수 있어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는 것이다.
자외선은 피부 노화와 기미, 주근깨, 심할 경우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고, 모자·선글라스·양산 등 보호용품을 반드시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 30 이상, PA++ 이상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외출 30분 전 충분한 양을 바르고, 2~3시간마다 덧발라야 한다.
특히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는 자외선이 가장 강하므로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서도 자외선이 일부 투과될 수 있어 창가에 오래 머무를 경우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필요하다. 어린이와 노약자는 피부가 약하므로 더욱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자외선 지수 예보를 매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앱이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자외선 정보를 확인하고, 지수가 높은 날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 기사에 포함된 자외선 관리 정보는 참고용으로 제공되며, 실천 여부 및 그에 따른 결과에 대해 본지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하여 결정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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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