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대구와 경북 지역은 오늘 대체로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절기상 여름의 기운이 서서히 시작된다는 소만(小滿)을 맞아, 시민들은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이 대구 13.9도, 경산 14.0도, 구미 13.6도, 포항 15.5도, 영천 11.5도, 안동 11.8도 등으로 기록됐다고 전했다. 낮 기온은 22도에서 28도 사이로 올라가면서 따뜻한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대구와 경북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는 급격한 기온 변화가 체온 조절을 어렵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시민들은 외출 시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어 대기질은 양호할 전망이다. 하지만 알레르기나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미세먼지 농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필요시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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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한종구 기자





